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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조준원 기자=배우 김지원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주화미 극본, 이은진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애를 기대해’에서는 너무 사랑했기에 매번 상처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사랑이 아닌 연애를 하고 싶은 ‘연애허당’ 주연애(보아)가 SNS를 통해 1:1 연애 코칭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요즘세대의 연애관을 적나라하고도 유쾌하게 그려낸다.
최다니엘,보아,김지원,임시완,오정세,김민영 등이 출연하며 ‘칼과 꽃’의 후속으로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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