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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프란시스 스턴하겐, 93세 일기로 별세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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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섹스 앤 더 시티', '미스트'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원로배우 프란시스 스턴하겐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29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 등 다수 매체는 스턴하겐의 유족들의 성명서를 인용, 고인이 지난 27일 뉴욕주 뉴 로셸에 위치한 자택에서 자연사했다고 보도했다.

1930년생인 고인은 1955년 연극 무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하며 1974년 토니 어워즈 최우수 조연상을, 1995년 토니어워즈 최우수여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버니 맥두걸 역, '치어스'에서 에스터 글라빈 역을 맡으면서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고인은 영화 '미스트'. '미저리', '줄리 & 줄리아' 등의 작품에서 모습을 비춘 바 있다.

한편, 프란시스 스턴하겐은 지난 2002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맡아온 고압적이고 터프한 캐릭터들에 대해서 "이런 속물적인 나이 든 여자를 연기하는 게 재밌다. 불쾌하게 구는 건 언제나 즐겁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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