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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조나단 메이저스, 재판 시작…징역 1년형 가능성까지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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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정복자 캉 역을 맡은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폭행·성희롱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재판이 마침내 시작된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형사 법원에 그의 여자친구 메건 굿과 함께 손을 잡은 채 출석했다.

메이저스는 앞서 지난 3월 25일 그의 전 연인이었던 그레이스 자바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제기된 4건의 폭행과 가중된 괴롭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만일 그가 유죄판결을 받게 된다면 최대 1년 형의 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다.

이번 사건의 주목도가 높은 만큼, 논쟁의 여지가 있는 증거들을 비공개로 할 것을 요청하는 변호인단의 동의안에 대해 토론하는 것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언론사 회원들은 이 동의안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출했는데, 이는 이번 재판의 쟁점에 대한 것에만 적용된다.

변호인 세스 저커만은 판사에게 민감한 정보의 공개가 자신의 의뢰인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박탈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정보가 "어떤 일이 있어도 배심원들에게 편파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판사는 "배심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이 문제에 대한 서류를 봉인했다. 다만 증거가 재판에 회부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질 경우 해당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메이저스의 전 연인 자바리는 지난달 26일 체포되어 폭행과 형사상의 위해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맨하탄 지방 검찰은 이를 기각했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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