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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AMA] 유연석 “‘운수오진날’ 이후 웃으면 무섭다고”

스타투데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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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사진| 티빙 캡처

유연석. 사진| 티빙 캡처


배우 유연석이 ‘운수오진날’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6시 일본 도쿄돔에서는 ‘2023 MAMA 어워즈’(이하 ‘2023 MAMA’)가 열렸다. 호스트는 박보검이 맡았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유연석은 “이렇게 많은 글로벌 팬들 앞에 설 수 있어서, 최고의 아티스트 분들과 함꼐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반가운 얼굴도 보인다. 호시와 조슈아 오랜만이다. 세븐틴 무대 기대하겠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유연석은 또 “제가 특별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날’로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했다”고 지난 24일 공개된 신작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운수오진날’로)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한 이후 제가 웃으면 무섭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새로운 도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 둘째날인 이날 퍼포밍 아티스트로는 세븐틴,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엘즈업, 니쥬, 모니카,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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