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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맥컬리 컬킨, '나 홀로 집에' 엄마와 극적 재회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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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나홀로 집에 재회!"

배우 맥컬리 컬킨(Macaulay Culkin, 43)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입성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인 영화 '나 홀로 집에' 엄마 역 배우 캐서린 오하라(Catherine O'Hara)와 극적 재회를 하게 된다.

컬킨은 오는 12월 1일에 열리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특별 행사에서 영예를 안게 된다.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의 프로듀서인 아나 마르티네즈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컬킨이 수십년 동안 대중 문화에 주요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

컬킨은 '나홀로 집에' 프랜차이즈에서 케빈 맥콜리스터 역을 맡았고, 이 외에도 '마이 걸'(1991),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더블 피처'(2021)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나홀로 집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명절 영화 중 하나란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또 컬킨은 시상식에서 연설할 예정인 영화 속 엄마 캐서린 오하라와 오랜만에 재회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르티네즈는 "영화에서 맥컬리의 어머니 역을 맡은 캐서린 오하라가 그녀의 아들과 재회하고 시상식에서 연설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울리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컬킨은 배우 브렌다 송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뒀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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