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상장 이후 연일 상한가를 치며 폭등했던 이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오늘(28일)은 급등락을 오갔습니다.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여파인데, 전문가들은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묻지마식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만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 17일 상장 이후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상장 이후 연일 상한가를 치며 폭등했던 이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오늘(28일)은 급등락을 오갔습니다.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여파인데, 전문가들은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묻지마식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만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 17일 상장 이후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상한가 행진에 주가는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올랐습니다.
상장 7거래일 만에 시총은 세 배 넘게 불어 8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제는 9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상장 전 수요 예측과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 성적이 저조했지만, 예상을 깨고 흥행한 겁니다.
과열 양상을 보이자 한국거래소는 해당 종목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여파로 한때 10% 넘게 급락했지만, 투자 열기를 식히진 못 했습니다.
[최유준 /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 : 대형 주도주 같은 경우에는 단기적으로는 업사이드(상승잠재력)가 크다고 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 전반적으로 신규 상장 종목에 많이 투기 수요가 쏠렸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코프로머티 '돌풍'으로 이후 상장하는 기업 주가도 급등하는 모양새입니다.
자외선차단제 원료를 만드는 에이에스텍은 청약 경쟁률만 1,300대 1이 넘었고, 상장 직후 장중 200% 넘게 주가가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에 올해 기업공개 시장의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LS머트리얼즈와 DS단석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정환 /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신규 상장 기업들은 기업의 레코드가 부족하다 보니까 정확한 가치 평가가 어려운 게 사실이고 이런 미래의 현금 흐름을 자세히 따라가면서 가치 투자를 하는 것이 맞는다….]
연말 기업공개 시장에 이례적인 훈풍이 불면서 투자 쏠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업 기초체력에 대한 분석 없이 묻지마 투자를 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촬영기자 : 이수연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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