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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날까지, 오버워치 리그 한국 연고팀 두 곳 모두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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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페르날 고별 메시지 (자료출처: 서울 인페르날 공식 X)

▲ 서울 인페르날 고별 메시지 (자료출처: 서울 인페르날 공식 X)


서울 다이너스티 해체 소식에 이어, 서울을 연고지로 둔 오버워치 리그 팀 서울 인페르날이 선수 및 코치진 전원과 계약을 종료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 폐지가 한 발 더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서울 인페르날은 27일 자사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간 열심히 활동해준 팀원과 응원해준 팬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통해 서울 인페르날은 “오버워치 리그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우리 팀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이 마지막 순간을 통해 모든 선수, 코치, 스태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속 선수인 ‘MN3’ 윤재희, ‘제스트’ 김현우, ‘매그’ 김태성, ‘스큐드’ 김민석, ‘픽사’ 권영훈, ‘현재’ 현재혁 등을 포함해 조효진 감독, 김정연 코치, 조성민 코치 등 코치진 3명에 대해 각각 고별 메시지를 게시했다. 소속 선수와 코치진 모두 팀을 떠나며 서울 인페르날 역시 해체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인페르날은 북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컴캐스트 스펙타코어(Comcast Spectacor)가 투자한 오버워치 리그 참가팀이다. 본래는 필라델피아 퓨전이었으나 2023 시즌부터 서울로 연고지를 옮기고 서울 인페르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했다. 오버워치 리그 전 시즌에 걸쳐 준우승 5회 등을 기록했다.

팀 소속 선수였던 ‘알람’ 김경보가 신인상 수상 이후 활동을 준비하던 중 향년 20세에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많은 e스포츠 관계자 및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했고, 오버워치 리그 측이 그를 기리며 신인상 이름을 ‘알람 루키 오브 더 이어 어워드’로 명명하기도 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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