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스타 메뉴 오브 더 이어' 프로모션(파르나스호텔 제공) |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산해진미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12월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올 한 해 사랑받은 요리를 선별해 '스타 메뉴 오브 더 이어' 앙코르 만찬을 펼친다.
신선한 해산물의 '피셔맨즈 키친', 소고기 중 맛있는 부위를 엄선한 '부처스 그릴', 일본 선술집 요리를 재해석한 '헬로 서머', 한우와 세계 3대 진미가 만난 '한우 오마카세' 등 지난 1년간 선보인 고메 프로모션 시그니처 메뉴를 내놓는다.
12월 한 달간 파르나스 호텔 제주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콘페티'에선 '윈터 시푸드 뷔페'를 선보인다. 저녁 뷔페에서 제주도 앞바다에서 잡은 자연산 다금바리를 호텔 시푸드 마스터가 해체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고객이 고른 생선을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해 테이블까지 서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브 생선 그릴 스테이션'이 별도 운영된다. 아이스크림에 고도주를 부어 불을 붙여 먹는 플람베 알래스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모든 테이블에 제공한다.
12월 23~25일, 30~31일 등 스페셜데이엔 구운 칠면조와 로브스터찜, 몽골리안 바비큐 등 메뉴를 즐길 수 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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