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안보리 '北군사정찰위성 발사' 논의 착수

연합뉴스 이지헌
원문보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7일(현지시간) 북한의 군사정찰 위성 발사 문제에 관한 대응 논의를 시작했다.

안보리는 이날 오전 10시 (한국시간 28일 0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안보리 차원의 대응을 논의하기 미국, 일본, 영국 등 8개 이사국 요청으로 소집됐다.

한국도 이해 당사국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

앞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북한이 감행한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강력히 규탄한 바 있다.

다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등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이날 회의에서 안보리 차원의 대북 규탄 성명 발표나 결의안 채택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장[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