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에 DDP·북촌한옥마을 공간 조성

전자신문
원문보기
메타버스 서울 내 북촌한옥마을 업데이트 모습. 사진 제공=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내 북촌한옥마을 업데이트 모습. 사진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11월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 내 업데이트를 통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북촌한옥마을을 메타버스 서울 내 신규 공간으로 조성했다.

먼저 메타버스 서울에 조성된 DDP에서는 외벽에 살아 움직이는 빛의 쇼 '서울라이트 DDP'를 관람할 수 있다. 내부 전시공간에는 DDP 45133 프로젝트의 협력 전시 프로그램인 '투 더 퓨처(To The Future)'에선 디지털아트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메타버스 서울에 3차원(D)으로 구현된 북촌한옥마을에서는 실제 모습과 흡사하게 재현된 한옥 모습과 함께 곤룡포, 왕비옷 등 7종의 전통 의상을 아바타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향후 메타버스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다도 예절 체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메타버스 공간에 조성된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통해 실제 매장에서처럼 음식을 주문해볼 수 있는 '해치 버거'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롯데GRS와 협력해 가상공간을 통해 디지털 약자가 일상에서 무인단말기 이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메뉴판을 구성했다.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서비스를 더 정교하게 보완해 메타버스 서울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서울시를 알릴 수 있는 대표적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4. 4민주 혁신 합당
    민주 혁신 합당
  5. 5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