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진 영모·추원당 문화가치 보전 학술심포지엄 열려

연합뉴스 조근영
원문보기
학술대회[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학술대회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된 해남 윤씨 영모당과 추원당의 역사적 의미를 찾고 후세에 전할 학술적 내용을 정립하기 위한 학술심포지엄이 최근 전남 강진군 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렸다.

27일 강진군에 따르면 학술심포지엄은 강진문화원, 해남윤씨대종회, 강진역사연구회 등이 주관했다.

심포지엄 주제발표에 나선 김덕진 광주교대 교수는 도암면을 비롯해 강진 곳곳에 해남 윤씨 집성촌이 이뤄졌고 조상에 대한 제사를 거행하기 위해 영모당과 추원당을 건립했다며 그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최정미 전남대 강사는 '영모·추원당의 건립과 건축사적 의의'를, 김만호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강진 해남윤씨 사람들의 양란 의병 활동'을, 임선빈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행당 윤복의 관직 생활과 정치활동'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영모당과 추원당을 지역의 문화자원으로써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영모당과 추원당은 강진 유림의 미풍양속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유서 깊은 장소"라며 "문화유산들을 조사·연구해 그 가치를 후대로 계승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