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목숨보다 소중" 박연수, 송지아·송지욱 '잘 키운 남매' 비주얼…역대급 훈훈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연수가 엄마만큼 훌쩍 큰 송지아, 송지욱과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박연수는 "오랜만에, 세 식구, 찐남매, 보물 1, 2호, 내 목숨보다 소중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함께 인생네컷을 찍은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브이 포즈를 하고, 하트를 그리는 등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엄마를 똑닮은 남매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 남매 같아요", "너무 보기 좋은 가족", "지아 지욱이 많이 컸네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뒀다. 이혼 후 남매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2007년생 송지아는 프로 골퍼를, 2008년생 송지욱은 축구 국가대표를 준비 중이다.

사진=박연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2. 2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3. 3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4. 4정관장 인쿠시 데뷔
    정관장 인쿠시 데뷔
  5. 5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