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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류현진, 제구 다시 살아나…주목해야 할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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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류현진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찾아 아내, 이만수 전SK감독과 관전하고 있다. 2023.11.13.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찾아 아내, 이만수 전SK감독과 관전하고 있다. 2023.11.13.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좌완 류현진. A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좌완 류현진.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미국 프로야구 전문 매체 MLB닷컴이 투수 류현진(36)을 내년 시즌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MLB닷컴은 지난 24일(한국시간) 부상으로 시즌을 망친 선수 중 주목해야 할 7명의 프리에이전트(FA) 중 한 명으로 좌완 류현진을 선정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올 시즌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복귀했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약 1044억원) 계약 마지막 해인 올 시즌, 선발 11경기 52이닝 평균자책점(ERA) 3.46을 기록했다. 이는 성공적인 복귀”라고 평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스트라이크존 경계에 던진 공이 47.6%에 달했는데, 이는 최소 750구를 던진 MLB 투수 전체 공동 4위”라며 “류현진의 트레이드 마크인 제구가 다시 살아났다. 힘으로 윽박지를 필요가 없는 그의 피칭을 감안하면 37세가 되는 내년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할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긴 재활을 마치고 1년 2개월 만에 마운드에 복귀해 11경기 3승 3패 ERA 3.46의 기록을 남겼다. 구속은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한 제구에 완급조절 능력을 앞세워 힘있는 미국 타자들을 상대해갔다.

올 시즌 토론토와 계약이 끝난 류현진은 현재 새로운 팀을 물색 중이다. KBO리그로 복귀보단 미국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다. et16@sportsseoul.com

토론토 류현진이 어느 구단과 FA 계약을 맺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AFP연합뉴스.

토론토 류현진이 어느 구단과 FA 계약을 맺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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