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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 확진 107건 유지…나흘째 추가 발생 없어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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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지원에 나선 육군 36보병사단이 지난 21일 제독차를 투입, 횡성군 산전리 일대에서 방역하고 있다./연합뉴스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지원에 나선 육군 36보병사단이 지난 21일 제독차를 투입, 횡성군 산전리 일대에서 방역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5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7건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확인된 것으로, 21일부터 전날까지는 신규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은 것이다.

이와 별개로 중수본은 의심 신고 1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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