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식에 참여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24일 광주 광산구 일대에서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따라 급속하게 증가하는 친환경차의 인증 수요·사후관리·운행안전 확보 등을 위해 지어졌다.
2개의 완성차 생산 기지를 보유한 광주를 거점으로 경기도 화성 본원과 서해권 벨트를 구성해 수도권 및 충청, 호남 소재 제작사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는 △다양한 조건에서 친환경차 배터리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배터리시험동 △초소형 전기차부터 총중량 3.5톤 이하 자동차까지 다양한 친환경차의 충돌 안전성을 연구하는 충돌시험동 △운전자의 안전 보장을 위한 부품의 구조 강도를 평가하는 충격시험동이 구축됐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시험 전용 화재시험챔버에서는 2층 전기버스와 대형 수소트럭의 화재시험이 수행될 예정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 개관을 통해 친환경차 안전도 향상 및 사고율 감소를 위한 인프라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며 "안전한 친환경차 모빌리티 환경 조성에 공단의 역량을 집중해 국민이 안심하고 친환경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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