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일본 115조원 규모 추경안 중의원 통과…77조원 국채 발행 조달

연합뉴스 경수현
원문보기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고물가 대응과 반도체 산업 육성 등 경제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 회계연도(2023.4∼2024.3) 추가경정예산안이 24일 중의원(하원)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중의원 본회의 모습[도쿄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DB화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중의원 본회의 모습
[도쿄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DB화 및 재배포 금지]



통과된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세출 규모는 13조1천992억엔(약 115조3천억원)이며 일본 정부는 이 가운데 8조8천750억엔(약 77조5천억원)을 국채 발행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추경예산 중 1조592억엔은 저소득층에 대한 가구당 7만엔(약 61만원) 지원금으로 쓰이고 7천948억엔은 전기가스 요금 보조비로 사용된다.

이날 중의원 본회의를 통과한 추경예산에 대한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 심의는 오는 27∼28일 진행된다.

일본 여당은 29일 국회에서 최종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