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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공매도 금지 효과’ 코스피200 신규 편입 종목 일제히 강세

조선비즈 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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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코스피200 지수 구성 종목으로 신규 편입되는 7개 종목들이 24일 장 초반 상승세다.

코스피200·코스닥150 등 대형주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된 2021년 5월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공매도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공매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코스피200·코스닥150 등 대형주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된 2021년 5월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공매도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공매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KG모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4.46%)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에 새로 구성 종목으로 들어오는 덴티움(3.92%), 삼아알미늄(3.69%), HD현대일렉트릭(2.26%), 세아베스틸지주(2.13%), TCC스틸(1.28%), 영원무역홀딩스(0.13%)도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200 지수에서 제외되는 보령과 지누스 등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37%, 0.64%씩 하락했다.

이번 코스피200 신규 편입 예정 종목들의 주가는 공매도 금지 효과와 맞물려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남아란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이후 코스피200과 코스피150 종목에 대한 부분 공매도 재개로 해당 지수 편입 종목은 성과가 상대적으로 저조했지만, 이번 공매도 금지로 편입 종목의 성과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전날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등 주요 대표 지수의 구성 종목에 대한 정기 변경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코스피200은 7종목, 코스닥150은 17종목이 교체되고 KRX300은 31종목 편입 및 33종목이 편출된다. 해당 조치는 내달 15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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