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류현진 내년 예상 성적 "6승 5패 평균자책점 4.38"

연합뉴스 이대호
원문보기
야구 예측 시스템 ZiPS 공개…선발로는 17경기 등판 예상
5차전 관전하는 류현진(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류현진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3.11.13 utzza@yna.co.kr

5차전 관전하는 류현진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류현진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3.11.13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한 류현진(36)의 2024시즌 예상 성적이 공개됐다.

매년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선수 예상 성적을 공개하고 있는 야구 통계학자 댄 짐보스키는 22일(현지시간) 야구 예상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 결과 일부를 야구 통계 웹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류현진의 2024시즌 예상 성적은 17경기 선발, 86⅓이닝 소화, 6승 5패 평균자책점 4.38이다.

9이닝당 탈삼진(K/9)은 7.0, 9이닝당 볼넷(BB/9)은 2.2로 면도날 같은 제구력은 여전해도 삼진을 잡는 능력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WAR)는 1.0이며, 100을 메이저리그 평균으로 놓고 계산한 ERA(평균자책점)+는 98이다.

어디까지나 올해까지 류현진이 남긴 여러 수치를 대입해 산술적으로 계산한 수치지만, 큰 활약을 기대하기는 힘들어도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임을 보여준다.


류현진은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을 소화, 3승 3패 평균자책점 3.46을 남겼다.

WAR은 0.4이었고, ERA+는 123이었다.

미국 주요 언론은 스토브리그 전망 기사에서 류현진을 하위 FA로 분류한 뒤 거물급 FA 선수들이 보금자리를 찾은 뒤에야 행선지가 드러날 것으로 전망한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2. 2손태진 가족사
    손태진 가족사
  3. 3필라델피아 리얼무토 재계약
    필라델피아 리얼무토 재계약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부과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부과
  5. 5박강현 김나영 4강
    박강현 김나영 4강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