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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야간 관광' 명소화 추진…내년 문화재청 사업 5건 따내

연합뉴스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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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디어아트 페스타[익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익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미륵사지 등 지역 대표 유적지의 '야간 관광 명소화'를 추진한다.

익산시는 2024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5건이 선정돼 야간 관광 명소화에 총 58억7천만원(국비 27억원 포함)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세계유산 축전, 문화유산 야행, 생생문화유산 활용 사업, 세계유산 홍보 지원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백제 왕궁의 야간 경관을 꾸밀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이 야간 관광의 대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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