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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총선 출마 질문에 “차관 된 지 얼마 안 돼 업무 애쓰는 중”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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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예결소위 회의 중 질문에 답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차관이) 된 지 얼마 안 돼서 업무를 잘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그 이상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 차관은 2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결소위) 회의에서 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총선 출마 계획이 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뉴시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뉴시스


장 차관은 그러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염려하시는 부분이 불거지지 않게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 의원이 총선 출마 의향을 물으면서 “문체부 일에 진력하고 있는가, 대단히 중요하다”. 국민도 관심있게 본다”, “혹시 정치적 이해 때문에 휘말리는 거 아닌가 걱정이 있다”고 말한 데 답한 것이다.

최근 여권에서 장·차관 여럿이 내년 총선에 차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장 차관 또한 출마설이 도는 터다. 구체적으로 장 차관의 경우 고향인 원주나 ‘장미란체육관’이 있는 경기 고양 출마 가능성이 언급되는 상황이다.

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장 차관은 지난 7월 임명된 터라 총선 출마가 너무 이른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최우석·김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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