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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군필돌 임박..방탄소년단의 슬기로울 軍 생활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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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원 ‘군필돌’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순차적으로 병역 이행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RM과 지민, 뷔, 정국까지 입대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 모범적인 군 생활 중인 진과 제이홉, 그리고 슈가에 이어 완전체 군필돌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2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RM과 지민, 뷔, 정국의 병역의무 이행 계획을 공지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라며,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RM과 지민, 뷔, 정국은 지난 해 12월 입대한 맏형 진, 지난 4월 입대한 제이홉,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에 이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아직 입대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소속사 측에 병역의무 이행 계획을 공지한 만큼 순차적으로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멤버들 모두 병역의무를 이행 중이거나 준비 중인 만큼, 오는 2025년 완전체 군필돌이 되어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탄소년단의 군 입대는 일찌감치 관심을 모아온 가운데,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 진과 제이홉이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더 주목받고 있다.

지난 해 12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특급전사가 돼 상병으로 조기 진급하는 등 군 생활에서도 월드크래스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진은 5주간의 신병 교육을 무사히 수료한 후 5사단의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자대배치를 받아 복무 중. 그는 특급전사가 되면서 2개월 먼저 상병으로 조기진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 뿐만 아니라 제이홉 역시 모범적인 군 생활의 정석을 보여준 멤버다. 제이홉은 지난 4월 18일 오후 강원도 원주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조교로 복무 중인 제이홉 역시 특급전사로 2개월 조기 진급해 상병으로 복무하고 있는 상황. 진에 이어서 제이홉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며 귀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월드스타의 수식어를 내려놓고 착실하게 제몫을 해가고 있는 이들이었다.


진과 제이홉이 방탄소년단의 군 복무를 모범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만큼, 순차적으로 입대할 후발대 멤버들 역시 좋은 태도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K팝을 대표하는 월드스타들인 만큼 팬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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