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하태경 "한동훈·이준석 연대는 필승카드…시너지로 총선 이길 것”

이데일리 이상원
원문보기
SBS '김태현의 정치쇼' 라디오
"한동훈은 2030女…이준석은 2030男 지지 강해"
"이준석, 신당 창당해도 與와 합당할 것"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연대는 우리 당의 필승카드”라고 밝혔다.

한동훈(왼쪽) 법무부 장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사진=뉴스1)

한동훈(왼쪽) 법무부 장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사진=뉴스1)


하 의원은 이날 오전 SBS ‘김태현의 정치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전 대표가 전날 하 의원의 출판기념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하태경, 이준석, 한동훈이 동지가 되는 날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 전 대표가) 한 장관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장관과 이 전 대표의 관계를 ‘보완재’라고 보았다. 그는 “이 전 대표는 2030 남성으로부터 지지가 강하고, 한 장관은 남성보다 2030 여성과 기존 전통적인 보수세력의 지지가 있다. 시너지를 잘 이룬다면,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한 장관의 출마와 관련해서 “지역구를 선택한다면 지역구에 올인(All-In)해야 한다. 전국구 지원 선거를 나가려면 비례대표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비례대표를 한다면) 선대위원장을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례를 후(後)순위로 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또 이 전 대표에 대해서 그는 “보수 분열의 원흉이 되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본인 명예회복과 당내에서 본인에게 맞는 역할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표가 각을 세웠던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시대가 끝이 났다. 마지막 남은 것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는 것”이라며 “신당을 창당하더라도 어느 시점에 다시 합당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하 의원은 윤 대통령을 향해선 “대국민 중간성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지난 2년간 어떤 잘못 실수를 했고 앞으로는 이렇게 가겠다 등 총체적인 방향에 대해 국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3. 3비솃 메츠 계약
    비솃 메츠 계약
  4. 4김광규 전세사기
    김광규 전세사기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