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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OTT 대신 블루레이 강조…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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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사진: DiscussingFilm 엑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사진: DiscussingFilm 엑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화 '오펜하이머'와 관련하여 넷플릭스 같은 OTT 플랫폼이 아닌 블루레이 디스크 등 물리적 매체로 소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는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를 빌려 놀란 감독이 스트리밍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놀란은 인터뷰를 통해 "스트리밍 영역에만 존재하는 것들은 금방 사라지고 나타날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OTT 서비스는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독점적으로 제공했던 콘텐츠들을 다른 곳에 팔아 플랫폼에서 제거하는 것으로 악명을 떨친 바 있다. 즉 특정 작품들이 OTT에서 스트리밍으로만 제공될 경우 OTT 플랫폼이 이를 제거할 경우 시청할 수 없게 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블루레이 디스크처럼 물리적인 저장 매체를 소유하는 것은 스트리밍의 트렌드에 대항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기요르모 델 토로 감독 역시 최근 자신의 엑스(트위터)에서 놀란의 발언에 동의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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