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제76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행사가 열려 미네소타에서 온 칠면조 '리버티'(자유)와 '벨'(종)이 사면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생일을 맞기도 한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전통에 따라 칠면조 사면식을 열고 이들을 사면했다. 사면된 칠면조들은 여생을 죽임당하지 않고 살게 된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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