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우즈·매킬로이 주도 TGL, 경기장 붕괴로 출범 1년 연기

0
댓글0
이데일리

(사진=TGL 홈페이지)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하는 스크린골프리그(TGL)의 출범이 1년 연기됐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 등은 21일(한국시간) “지난 11월 14일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주립대학 캠퍼스에 TGL 경기를 위해 건설 중이던 SoFi 센터돔의 지붕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내년 1월 9일 예정이었던 TGL의 출범을 2025년으로 1년 연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사고는 전기 공급에 문제가 생겨 공기가 주입되는 과정에서 지붕이 내려앉았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으며 대부분 기술이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고 소식에 매킬로이는 “대회가 연기되면서 실망스럽지만, 다시 뭉치고 집중하면 더 강해져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고, 우즈는 “사고로 일정을 조정해야 하지만, TGL은 헌신적인 선수들에 의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의지를 엿보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조선'도대체 무슨 일이' 왜 혼자 미계약자로 남았나…KIA 일단 연봉 협상 끝, 김사윤 '캠프·훈련' 배제한다
  • 스포티비뉴스충격의 나폴리 이적설 손흥민, 머리 터지겠다…부주장 복귀→애착 인형이 부상자 대열에 합류
  • 세계일보‘삐끼삐끼 춤’ 치어리더 이주은, 올해부턴 대만서 ‘삐~끼~삐~끼’
  • 스포츠서울“난리 났어요” KIA, 비즈니스석 ‘환호’→그래서 뭐가 좋은가…“내리면 알게 된다” [SS현장]
  • OSEN또 불륜, 이번에는 유명 AV 여배우와…우승팀 에이스 “사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