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선우용녀 딸' 가수 최연제, 한의사 된 근황...나이 프로필은?

국제뉴스
원문보기
[최은주 기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진=TV조선)


20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이하 '사랑은 아무나 하나 2')에는 최연제 가족이 6년 만에 재등장한다.

최연제는 1993년 영화 OST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청춘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돌연 가수를 은퇴하고 미국에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그는 할리우드 스타급 훈남인 미국인 남편, 케빈 고든과 궁궐 같은 저택에서 알콩달콩 지내고 있다.

최연제 부부 사이엔 결혼 11년 만에 어렵게 가진 아들인 이든이 있다. 지난 출연 당시 9개월이던 이든은 아빠를 똑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7살 어린이가 되었다. 한국인의 피는 속일 수 없는지 이든과 최연제는 태권도 배우기에 한창이다. 엄마의 승급심사를 돕기 위해 이든은 일일 사부가 되어 맹훈련에 돌입한다. 최연제의 태권도 승급심사 결과가 궁금해진다.

한편, 최연제는 미국에서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이다. 실제로 그는 아들 이든을 가지기까지 자궁내막증 및 유산과 인공수정 실패를 이겨낸 당사자기에 난임 환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린다. 가수에서 한의사로 완벽하게 변신한 최연제의 한의사 생활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연제프로필에 따르면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현무 차량 링거
    전현무 차량 링거
  2. 2패스트트랙 충돌
    패스트트랙 충돌
  3. 3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4. 4현대그룹 폭탄 테러 협박
    현대그룹 폭탄 테러 협박
  5. 5남산 곤돌라 사업
    남산 곤돌라 사업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