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아이폰 국내 인기가 이 정도? 15가 14보다 41% 더 팔렸다

아시아경제 오유교
원문보기
전작 아이폰 14보다 판매량 41% 증가
기본형은 130%, 프로맥스는 42% 늘어나
젊은세대 선호 뚜렷, '애플페이' '통화녹음'도 인기 한몫
아이폰의 한국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전작을 크게 뛰어넘었다.
아이폰 15 시리즈 국내 정식 출시일인 13일 서울 중구 애플스토어 명동점에서 아이폰 15와 아이폰15 프로 맥스가 진열돼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이폰 15 시리즈 국내 정식 출시일인 13일 서울 중구 애플스토어 명동점에서 아이폰 15와 아이폰15 프로 맥스가 진열돼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20일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자료를 보면 아이폰15 시리즈의 첫 4주간 총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아이폰14 판매량보다 41.9% 증가했다. 아이폰15 기본형의 출시 후 4주간 판매량은 같은 기간 아이폰14 기본형보다 130.6% 더 많았다. 프로는 아이폰14 때보다 14.2% 늘어났다. 프로맥스는 전작보다 42.3%, 플러스는 전작 대비 28.2% 각각 판매량이 증가했다.

업계에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애플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 증액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애플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페이'와 '통화 녹음' 기능이 추가된 것도 인기몰이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현대카드를 통해 애플페이가 도입됐으며, 지난달 SK텔레콤은 '에이닷'을 통해 '통화 녹음'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팀 쿡 애플 CEO는 지난 2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 후 CNBC와의 인터뷰에서 “3분기 아이폰15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아이폰14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함은정 김병우 결혼
    함은정 김병우 결혼
  2. 2KBS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3. 3손흥민 메시 월드컵
    손흥민 메시 월드컵
  4. 4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5. 5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