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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뛸까...토트넘, 라리가 득점 선두 '친동생' 영입에 관심..."오랫동안 관찰"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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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형을 닮아가는 동생을 노리고 있다.

영국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조브 벨링엄(18, 선더랜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브 벨링엄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다. 조브 벨링엄은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 유스 출신이다. 지난 시즌에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고, 올여름 선더랜드 이적을 선택했다.

현재까지 조브 벨링엄의 선더랜드 이적은 최고의 선택이 되고 있다. 버밍엄 시티 시절에 비해 선더랜드에서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모든 대회 17경기에 나서 3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11일에 있었던 챔피언십 16라운드에서는 친정팀 버밍엄 시티를 상대로 선제골을 폭발하기도 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이날 조브 벨링엄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2를 부여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브 벨링엄은 주드 벨링엄과 깊은 관계가 있다. 이번 시즌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나고 있는 주드 벨링엄은 조브 벨링엄의 친형이다.

주드 벨링엄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적응기 없이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대회 14경기에 출전해 13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중 라리가에서 넣은 골만 10골로, 현재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친형이 맹활약을 펼치는 사이, 동생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이 틈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 1년 동안 조브 벨링엄을 관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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