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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령 코리아프라이드호 대체 여객선 투입…“내일 정상운항”

뉴스1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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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선박 정비 중인 인천~백령 항로 코리아프라이드호의 대체 여객선이 투입됐다. 코리아프라이드호는 선박정비를 마치고 오는 21일쯤 정상 운항할 계획이다.

20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항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12개 항로 여객선 17척 중 2개 항로 여객선 1척 운항이 휴항한다.

코리아프라이드는 인천~백령 항로를 다니는 여객선인데, 긴급 점검으로 휴항 중이다. 이에 따른 민원이 빗발치자 센터는 대체 여객선을 투입키로 했다.

코리아프라이드 대신 인천~연평 항로를 다니는 코리아킹이 수송을 지원한다. 코리아킹의 공백은 인천~이작 항로를 다니는 코리아스타가 채운다. 인천~이작항로는 대부고속페리가 정상 운항 중이다.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인천 먼바다에는 초속 2~4m의 바람이 불고, 0.5~1m의 파도가 일어 기상은 양호한 상태다.

센터 관계자는 "코리아프라이드는 정비를 마치고 내일 정상 운항할 계획"며 "이용 전 선사 문의 후 여객선을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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