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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리처즈, '마약' 찰리 신과 이혼 "완전한 양육권 요청…후회 없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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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데니스 리처즈가 전 남편 찰리 신과 이혼했던 이유와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18일(현지 시각) 데니스 리처즈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둘째 딸을 임신한 지 6개월이었던 2006년 찰리 신과 헤어졌다”고 말했다.

찰리 신은 1990년대 초반 인기가 높았지만 여자관계와 마약, 가정 폭력 등의 혐의로 하락했다.

이어 데니스 리처즈는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며 “이혼 직후 신에게 접근 금지 명령과 두 딸에 대한 완전한 양육권을 요청했다”고 했다.

그녀는 법적 양육권을 유지해왔지만, 남편이 딸들을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재 첫딸 샘 J.는 19살, 둘째 딸 롤라는 18살이 됐다.

그러면서 데니스는 “나는 적개심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찰리 신과의 결혼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왜냐하면 나는 그와 내가 우리 딸들을 갖기 위해 함께 모였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데니스 리처즈는 애런 파이퍼스와 2018년 재혼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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