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대구 간 한동훈, 시민 인기 체감…"총선, 국민 삶에 중요"

아시아경제 공병선
원문보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구를 방문해 시민의 환영을 받았다. 한 장관은 "총선이 국민의 삶에 중요한 것은 분명하다"고 화답하는 등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7일 한 장관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스마일센터를 방문해 범죄 피해자에 대한 심리 지원 등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피해자 지원 개선 필요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엔 노정연 대구고검장, 오순택 대구·경북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한 장관은 대구스마일센터 앞에서 "대구 시민을 존경한다. 첫째, 대구 시민들은 처참한 6·25전쟁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적에게 이 도시를 내주지 않았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싸워 이긴 분들이기 때문이다"며 "둘째, 전쟁 폐허 이후 산업화를 진정으로 처음 시작해 다른 나라와의 산업화 경쟁에서 이긴 분들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장관은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의견은 많을 수 있다"고 답했다.

한 장관은 대구스마일센터뿐만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달성군 산업단지도 방문했다. 그는 이날 일정에 대해 "오래전부터 예정된 외국인과 피해자 정책 등에 관한 통상적 방문이다"고 말했다.

다만 여권 일각에서는 한 장관의 대구 방문을 두고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1년 3월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발하면서 대구를 방문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직을 사임했다.

대구 시민들은 한 장관의 방문을 열렬히 반겼다. 대구스마일센터 앞에서 시민들은 악수와 사진 촬영, 사인 등을 요청했고 한 장관은 화답했다. 대구 시민들은 한 장관을 향해 "한동훈 화이팅" "대구에 자주 오세요"라고 소리치거나 꽃다발을 전달했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기다릴 때도 "사진을 찍어달라"는 시민들이 몰려와 한 장관은 표를 취소하고 3시간가량 사진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3. 3비솃 메츠 계약
    비솃 메츠 계약
  4. 4김광규 전세사기
    김광규 전세사기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