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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여왕’ 톱가수, 연하 남친과 크리스마스 때 파국이라니...[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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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캐롤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이번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상황이다. 7년 연애한 남자친구와 결별설에 휩싸였기 때문.

17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머라이어 캐리와 남자친구인 백업댄서 브라이언 다나카가 7년 교제 끝에 헤어졌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브라이언 다나카는 2006년부터 여자친구 머라이어 캐리의 투어에 고정적으로 참여해 온 백업 댄서다. 지난 15일 캘리포니아주 하이랜드에 위치한 한 카지노에서 열린 쇼에서 캐리가 ‘Merry Christmas One and All!’ 무대를 시작했을 때 브라이언 다나카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누리꾼들은 머라이어 캐리가 콘서트 개막일 밤에 평소와 달리 우울해 보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내가 본 모든 영상에서 그녀는 거기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다른 팬들도 “캐리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우울해 보인다”, “이별을 겪고 있는 여자” 등 이라고 추측했다. 이뿐 아니라 다나카가 공연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 했다.

캐리는 2022년 12월 다나카와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공유했고 지난 6월부터 활동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머라이어 캐리의 생일 휴가 기간 동안 목격된 게 마지막이었다. 캐리 측은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다나카는 2016년 연애를 시작했다. 2017년 헤어졌다가 재결합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브라이언 다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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