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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불륜 낙인에도..이젠 내조의 여왕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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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아라아나 그란데가 남자친구의 뮤지컬 개막식에 참석하며 응원을 보냈다.

16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목요일 밤 브로드웨이에서 ‘스팸어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는 끈이 없는 검정색 벨벳 드레스를 입고 얇은 장갑과 진주 귀걸이를 착용한 화려한 모습이었다. 금발을 포니테일로 묶고 밝은 레드 립스틱과 연한 핑크색 아이섀도우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장을 찾은 것은 남자친구인 에단 슬레이터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밤 에단 슬레이터는 검정색 정장을 입고 건물에 들어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는 영화 ‘위키드’를 함께 작업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 모두 결혼한 상태였다.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7월 달튼 고메즈와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고, 이후 에단 슬레이터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에단 슬레이터 역시 비슷한 시기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의 불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 모두 불륜 의혹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이들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에단 슬레이터의 공연에 지지를 보내며 내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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