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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티켓' PD "영화 할리우드 가듯이, K팝 하려면 서울로"

뉴스1 윤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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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유니버스티켓 제공

SBS 유니버스티켓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니버스 티켓' 이환진 PD가 K팝을 꿈꾸는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다.

SBS 새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의 제작발표회는 사전 녹화돼 16일 오후2시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이환진 PD는 "아이돌 오디션은 너무 대세 중의 대세이고 가장 뜨거운 산업이다. 방송사도 당연히 관심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은 영화는 할리우드에 가듯이 K팝을 할 거면 한국에 와야 한다, K팝 중심은 한국이고 서울이다라는 의미가 있다"라며 "정말 많은 소녀가 K팝을 꿈꾼다. 중국의 시골부터 서울의 소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가수의) 꿈을 꾼다, 이들에게 꿈을 향한 티켓이라는 기회를 주자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마스터 섭외 배경에 대해 "효연씨도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늘 최상의 아티스트다, (김)세정씨는 'K팝스타'에서 막내PD와 참가자로 만났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프로듀스' 시리즈의 아이콘이며 가수와 연기를 다 하는 올라운더의 상징 같은 분이다"라고 했다.

이어 "윤하씨는 보컬의 아이콘으로서 아이들이 이분 앞에서 노래를 하는 걸 영광으로 생각하더라. 독보적인 존재다, 아도라는 혜성같이 나타난 K팝의 프로듀서다, 다섯분을 섭외하는 게 우리 퍼즐의 시작이자 완성이었다, 아이들을 이분들에게 선보일 때 칭찬을 받든 혼이 나든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유니버스 티켓'은 대한민국 국가 번호인 '82'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고 탄생한 대형 글로벌 오디션이다. 그동안 'K팝스타' '더 팬' '라우드' 등의 오디션을 선보인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128개 국적의 지원자들이 몰리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건의 지평선'으로 역주행을 만들어 낸 싱어송라이터 윤하, 걸그룹 소녀시대 메인댄서 겸 DJ 효연, 걸그룹 아이오아이, 구구단 출신이자 연기자로도 사랑받고 있는 김세정, 안무팀 라치카의 리안,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ITZY(있지) 예지와 채령, 'BTS 프로듀서'로 알려진 가수 겸 프로듀서 아도라가 프로그램에 힘을 보탠다.

오는 18일 오후 6시5분 첫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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