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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과 기관 151곳을 '2023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증 기업 중 문체부 장관상은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에피소드, ㈜섹타나인, DGB대구은행 등 4곳이 받는다.
또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마이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국공항공사 등 4곳은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닥터다이어리, 롯데캐피탈㈜ 등 2곳은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을 받는다.
인증 기업들은 4년마다 한 달간의 유급휴가를 지급하거나,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출근 제도와 PC 셧다운 제도를 운영하는 등 직원들의 재충전 기회와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또한 자기계발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온라인 강의 구독료 지원 등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 변화를 반영한 제도를 운영하는 사례도 눈에 띄었다.
여가친화인증 공모에는 올해는 지난해 대비 30%가량 증가한 총 179곳이 신청했다.
인증식은 이날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다. 여가친화 인증사는 향후 3년간 여가친화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인증사 특전 등 자세한 내용은 여가친화인증 누리집(http://happyoffice.rcda.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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