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방시혁 하이브 의장, 유재하음악장학회에 5000만원 기부

뉴스1 안태현 기자
원문보기
방시혁 하이브 의장 ⓒ News1 송원영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시혁 하이브(352820) 의장이 유재하음악장학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14일 재단법인 유재하음악장학회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 신진 음악인 발굴과 성장에 써달라며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1994년 제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또 가장 존경하는 음악인으로 유재하를 꼽아왔다.

유재하음악장학회 관계자는 "방시혁 의장이 유재하 선배님의 뜻을 기리고 후배 음악인을 양성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는 뜻과 함께 개인적인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방 의장은 '한국 음악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금의 놀라운 상황에 자신만의 멜로디와 가사로 노래하는 음악인을 배출해 온 유재하음악경연대회의 역할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젊은 음악인들이 더 많이 생겨나 한국 대중음악계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유재하음악장학회가 앞으로도 역할을 해 주시기를 응원한다'는 말도 덧붙였다"라고 전했다.

유재하음악장학회는 25세의 짧은 생애, 단 한 장의 앨범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지만 한국 대중음악계에 큰 획을 그은 싱어송라이터(자작 가수) 유재하를 기리고 후배 음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988년 설립됐다.


특히 유재하음악장학회는 1989년부터 '유재하음악경연대회'를 통해 젊고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방시혁 의장을 비롯해 조규찬, 유희열, 김연우, 정지찬, 스윗소로우, 노리플라이, 홍이삭, 최유리 등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어온 걸출한 음악인들을 배출해왔으며 현재까지도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진 음악인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유재하음악장학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제34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에 방시혁 의장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 있는 유재하 선배님의 예술성과 도전정신은 많은 음악인에게 영감이 되고 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