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OPEC 유가 수요 전망 상향, 국제유가 1.65% 상승

뉴스1 박형기 기자
원문보기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 말과 내년 원유 수요 전망을 상향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1% 이상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1.65% 상승한 배럴당 78.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55% 상승한 배럴당 82.69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OPEC이 월간 보고서를 통해 미중의 경기 둔화에도 올해와 내년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OPEC은 보고서에서 유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데 베팅한 투기꾼들을 비난하기도 했다.

온다 증권의 에너지 분석가 크레이그 얼람은 “OPEC의 보고서는 원유 수요가 줄 것이란 전망이 과장됐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원유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국제유가는 경기 둔화로 세계 경제의 양대 엔진 미중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로 지난주에만 4% 하락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은행 4연승
    하나은행 4연승
  2. 2김형은 19주기 추모
    김형은 19주기 추모
  3. 3전북 김영환 영입
    전북 김영환 영입
  4. 4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간소화
  5. 5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