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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이 직접 ‘총선 중책’ 부탁해도 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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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 “제가 뭐를 하겠다고 한 다음날 뒤통수 치려고 기다리고 있을 것”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총선 중책’을 부탁한도 해도 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1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이 전 대표는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중책을 맡아주면 좋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한 것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 전 대표는 “그걸 믿겠냐. 믿질 않는다”며 “제가 뭐를 하겠다고 한 다음 날 바로 뒤통수치려고 기다리고 있을 텐데 그걸 누가 믿냐”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이 대해 그는 “신뢰가 없는 장본인”이라며 “지지했던 분 중 이탈하신 분들이 다 비슷한 마음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인 위원장에 대해선 “뭘 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며 “지금은 ‘내가 너희를 나가라고 할 것’이라며 안내방송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태섭 전 의원의 ‘진영정치를 깨는 제3당을 해 보고 싶으면 같이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맞는 말 같으면서도 굉장히 거창하고 상투적이다”라고 논평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3당 하겠다는 사람들이 했던 똑같은 말 아니냐”며 “지금 국민의힘에도 행정고시·사법고시 출신인데도 이상한 소리 해대는 사람이 많다. 멍청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잘못 먹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신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 이 전 대표는 “지금 한 58~59%쯤 됐다”며 “제가 정치를 시작한 지 12년째 되는 날인 12월 27일쯤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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