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나사(NASA) 홈페이지 |
벌레 모양을 한 원시별 사진이 화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허블망원경으로 벌레를 연상시키는 원시별을 포착해 공개했다.
원시별이란 우주공간의 먼지와 가스가 모여 수축에 의해 만들어진 초기 단계의 별이다.
이 원시별은 지구로부터 약 45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가스와 먼지가 1광년 이상 길이의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벌레인 줄 알았는데 낚였다", "신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이시내기자 blueisthewarmestcolor@gmail.co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