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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프라이프’ 나띠 ‘히메컷과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섹시미 UP’ [틀린그림찾기]

매일경제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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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be XX(본 투 비 XX)’발매 기념 쇼케이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괴물 신인 나띠가 섹시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지난 11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키스오브라이프(나띠, 벨, 쥴리, 하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본 투 비 XX)’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날 나띠는 짧은 미니 핫팬츠와 얇은 망사로 조합된 상의로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나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S2엔터테인먼트 제공

새 앨범 ‘Born to be XX’에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생기는 모든 편견과 선입견을 거부하는 ‘X’를 통해 비로소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고 이로부터 오는 ‘내면으로부터의 자유가 진정한 자유’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나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맨 위 로고의 빨간색 물방울 모양입니다.


두 번째 사진 우측 알파벳 ‘K’입니다.

세 번째, 팔꿈치 의상이 접히는 부분입니다.

네 번째, 핫팬츠의 단추입니다.

다섯 번째, 스타킹의 검정색 라인입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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