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라리가 POINT] '수비 축구? 두 줄 수비?' ATM, 그리즈만-모라타 맹활약에 '화끈한 공격력' 장착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하면 완벽한 두 줄 수비를 구축한 수비 축구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올 시즌 아틀레티코는 수비 축구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 수비적이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다. 공격적인 팀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뜻이다.

아틀레티코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4차전에서 셀틱에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조별리그 2승 2무(승점 8)로 조 1위로 올라섰다.

홈팀 아틀레티코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알바로 모라타, 앙헬 코레아, 앙투안 그리즈만, 코케, 파블로 바리오스, 로드리고 리켈메, 마리오 에르모소, 악셀 비첼, 호세 히메네스, 나우엘 몰리나, 얀 오블락이 출전했다.

원정팀 셀틱은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루이스 팔마, 후루하시 쿄고, 마에다 다이젠, 맷 오라일리, 칼럼 맥그리거, 파울루 베르나르두, 그렉 테일러, 리암 스케일스, 캐머런 카터비커스, 앨리스테어 존스턴, 조 하트가 출격했다. 오현규와 양현준은 우선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 잔치였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6분 만에 그리즈만이 아크 정면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셀틱이 한 명의 퇴장자가 나오면서 더욱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게 됐다. 전반 23분 마에다 다이젠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를 살렸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추가시간 모라타의 추가골이 터지며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하게 됐다. 후반에 더욱 몰아붙였다. 후반 15분 그리즈만의 추가골을 시작으로 사무엘 리노, 모라타, 사울 니게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6-0 대승을 거두게 됐다.



이날 멀티골을 신고한 그리즈만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UCL에서만 4골을 신고하게 됐다. 모라타는 5골로 라스무스 회이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함께 득점 랭킹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화끈한 공격력이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지로나(29골)에 이어 26골로 최다 득점 2위 팀이다. 바르셀로나(24골), 레알 마드리드(23골)보다 더욱 많은 득점을 터트리고 있다. 실점도 11 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 2위에 올라 있다.

그 중심엔 그리즈만과 모라타가 있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만 8번째 시즌을 맞이한 그리즈만은 라리가에서만 7골 1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UCL에서만 4골을 넣으며 팀 내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모라타는 라리가 7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UCL 5골로 팀 내 득점 1위를 차지 중이다. 두 선수 모두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10골에 이어 득점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사울 니게스는 라리가에서 5도움으로 어시스트 1위를 차지 중이다.

두 선수의 활약에 아틀레티코는 과거 '수비 축구'에서 벗어나 화끈한 공격 축구를 구사 중이다. 아틀레티코는 리그에서도 라요를 상대로 7-0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11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렸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올 시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가 계속해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