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3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더 마블스' 개봉 첫날 9만 명 동원…新 박스오피스 1위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더 마블스'(감독 니아 다코스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더 마블스'는 개봉 첫 날 9만15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미즈 마블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더 마블스'는 이전에는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던, 능력을 쓸 때마다 서로 위치가 바뀌는 스위칭 액션으로 예측 불가한 상황 속 긴장감을 선사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또 베일을 벗은 배우 박서준의 등장에 대한 유쾌한 평이 이어지며 '더 마블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더 마블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종 미우새 논란
    김민종 미우새 논란
  2. 2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
  3. 3차태현 성격 논란
    차태현 성격 논란
  4. 4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5. 5윤태영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 웰터급 챔피언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