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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용문∼홍천 철도 기재부에 예타 대상 사업 신청

연합뉴스 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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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서 선정 여부 확정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강원특별자치도 1호 명예도민증서 전달하는 김진태 강원지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강원특별자치도 1호 명예도민증서 전달하는 김진태 강원지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는 6일 국토교통부가 '용문∼홍천 광역철도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읍까지 34.1km 구간에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 대표 공약이자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 공약 사업이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9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연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300억원 이상 정부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제도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여부는 올해 연말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강원 중부내륙 철도교통 소외 지역을 해소하고 균형발전 차원에서 가치가 매우 큰 사업"이라며 "연말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천 철도사업 조기 착공 촉구 퍼포먼스. [연합뉴스 자료 사진]

홍천 철도사업 조기 착공 촉구 퍼포먼스. [연합뉴스 자료 사진]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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