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연합뉴스) 6일 오후 강원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한 아동복지시설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인해 사회복지사 1명과 아이 1명이 대피했다. 2023.11.6 [영월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