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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차전지주 급등… 공매도 금지 조치에 투심 쏠려

조선비즈 소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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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주가 6일 오전 급등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내년 상반기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히면서 공매도 잔고 비율이 높은 이차전지 종목에 투자심리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남의 주식을 빌려서 판 뒤 나중에 되갚아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이다.

일러스트=손민균

일러스트=손민균



6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퓨처엠 주식은 전일보다 4만5500원(16.91%) 오른 31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PSCO홀딩스도 각각 10.20%, 7.08% 오르고 있다. LG화학(4.25%), 삼성SDI(3.19%)도 상승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에코프로(15.54%), 에코프로비엠(14.13%), 엘앤에프(9.81%) 등도 오르는 중이다.

공매도 금지 조치에 따라 공매도 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인 이차전지주에 투자가 몰린 것으로 해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당초 공매도가 허용됐던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도 공매도가 불가능해졌다. 다만 시장조성자와 유동성공급자 등의 차입공매도는 허용된다.

소가윤 기자(s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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