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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울린 '공매도' 막자 '2차전지주' 급등…에코프로 19% 올라[핫종목]

뉴스1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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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공매도 전면금지…2차전지 종목 공매도 잔고비율 높아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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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공준호 기자 = 공매도 전면금지 조치가 시행된 첫날 코스피와 코스닥 2차전지 종목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쇼트커버링(공매도 청산 위한 환매수) 기대감에 따른 강세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6분 현재 에코프로(086520)는 직전거래일 대비 12만1000원(19%) 오른 7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4만7500원(20.87%) 오른 27만8000원에, 포스코퓨처엠은 5만4500원(20.26%) 상승한 32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 포스코홀딩스(005490)(10.62%), 포스코DX(022100)(8.40%), LG에너지솔루션(373220)(11.69%), 엘앤에프(066970)(15.62%) 등 다른 2차전지 종목들도 일제히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2차전지 종목들에 대한 공매도 잔고 비중이 높았던 만큼 쇼트커버링 기대감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장 공매도 거래대금 최상위권은 2차전지 관련 종목이 차지했다. 이날에만 2차전지주 5개 종목에 약 2616억원의 공매도가 몰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포스코퓨처엠(003670)이 555억원으로 공매도 거래대금 1위를 차지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43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종목은 공매도 비중에서도 각각 15.36%, 24.47%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에코프로비엠(247540)이 737억원(16.95%)으로 가장 많았으며 에코프로(086520)와 엘앤에프(066970)가 각각 649억원(15.20%), 242억원(24.03%) 순이었다.

ze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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