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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더 퓨처' 주인공, 30년간 파킨슨병 투병 "죽음 안 두려워"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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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영화 '백 투 더 퓨처'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마이클 J. 폭스(Michael J. Fox, 62)는 30년 동안 파킨슨 병을 앓아오고 이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1년 29세의 나이에 처음 파킨슨 병 진단을 받고 이후 줄곧 투병 생활을 해 온 그는 최근 타운앤컨트리(Town & Country)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언젠가는 연료가 부족해질 것이다. 어느 날 나는 그런 일이 생기면 허락하겠다. 나는 62세다"라고 때가 되면 죽음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론 내가 내일 세상을 떠난다면 시기상조이겠지만, 전례가 없는 일도 아닐 것"이라며" "난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할리우드의 전설인 그는 다만 자신을 두렵게 하는 것에 대해 아내 트레이시 폴란(Tracy Pollan)과 네 자녀의 안전을 언급했다.


한편 그는 1998년 투병 소식을 전하며 재단을 통해 치료법 찾는 데 전념해왔다.

그는 떨림, 운동 장애, 조정 및 근육 경직 등의 증상으로 인해 2020년에 연기를 은퇴했다.


올해 초 그는 CBS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이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파킨슨병을 앓는 삶이 나날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라며 "난 파킨슨병으로 사망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죽음에 대해 항상 생각해 왔다. 나는 80세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덤덤히 말했다.

/nyc@osen.co.kr

[사진] 마이클 J. 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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