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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학폭 논란' 딛고 2년만 컴백…첫 솔로 '아가씨'[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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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사진 제공: BR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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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수진이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솔로 데뷔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수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솔로 EP ‘아가씨’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포함해 ‘개화 (開花)‘, ‘Sunflower(선플라워)’, ‘TyTy(타이타이)’, ‘SUNSET(선셋)’, ‘bloodredroses(블러드 레드 로즈)’까지 총 6트랙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임팩트 있게 담겼다.

하이라이트 음원과 함께 다채로운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수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진은 때론 매혹적이고 시크하게, 때론 청순하고 사랑스럽게 다양한 분위기를 아우르며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나른하고 아련한 느낌의 ‘개화’를 시작으로, 묘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귓가를 매료시키는 타이틀곡 ‘아가씨’, 설레는 감정과 수진의 사랑스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Sunflower’, 진심 어린 마음과 고마움을 담은 밝은 느낌의 ‘TyTy’, 서정적이고 포근한 감성으로 위로를 전하는 ‘SUNSET’, 마지막으로 수진의 매혹적인 보컬을 느낄 수 있는 ‘bloodredroses’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의 6곡이 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수진은 오는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대중 앞에 선다. ‘아가씨’는 수진이 솔로 가수로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그의 장점을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콘셉트와 음악을 오롯이 그려 내는 것에 집중했다.


타이틀곡 ‘아가씨’는 오리엔탈 사운드의 악기들이 주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듯한 묘한 멜로디와 시적인 노랫말, 수진의 그림 같은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수진은 이번 첫 솔로 EP를 통해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과 탁월한 장르 소화력, 음악적 성숙도를 발휘해 전 트랙을 ‘수진화’해 내며 한 단계 더 성장한 아티스트의 역량을 증명할 전망이다.

한편 수진의 첫 솔로 EP ‘아가씨’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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