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김기현, '지도부·중진·친윤 총선 불출마·험지 출마' 요구에 "제안 오면 검토"

더팩트
원문보기

"당에서 정식 논의 기구와 절차 통해 종합 검토"
"아직 정식으로 혁신위의 보고를 받은 바 없다"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대표는 3일 혁신위원회의 지도부·중진 의원·친윤계 의원들의 총선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 /남용희 기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대표는 3일 혁신위원회의 지도부·중진 의원·친윤계 의원들의 총선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 /남용희 기


[더팩트ㅣ신진환·조성은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당 혁신위원회가 지도부·중진 의원·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의원들의 총선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로 출마할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제안이 오는 대로 당에서 정식 논의 기구와 절차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종합적으로 제안돼야 저희가 결재할 수 있다. 아직 (혁신위로부터) 정식적으로 보고 받은 것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혁신위의 2차 혁신안에 관해 사전에 의논한 적은 없다고 했다.

앞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같은 날 혁신위 3차 회의를 마친 뒤 "당 지도부 및 중진,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 의원들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수도권 지역 어려운 곳에 와서 출마하는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혁신위는 '2호 혁신안'으로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불체포특권 포기 △국회의원 구속 시 세비 전면 박탈 및 본회의·상임위원회 불출석 시 세비 삭감 △현역 국회의원 선출직 평가 하위 20% 공천 배제를 의결했다.

당내 중진 의원과 친윤계 의원 등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shincomb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3. 3비솃 메츠 계약
    비솃 메츠 계약
  4. 4김광규 전세사기
    김광규 전세사기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