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野 최고위원 박정현, 첫 회의서 “이재명 중심으로 뭉쳐 총선 승리”

조선일보 박상기 기자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선임된 박정현 최고위원이 3일 처음 참석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총선 승리로 무도한 검찰 정권 위협에 놓여있는 시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무도하고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검찰 정권 하에 국민의 삶이 무참하게 무너지고 있는 때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과 민생을 살리는 길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했다.

박 최고위원은 지난 9월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뒤 사퇴한 송갑석 전 최고위원의 후임으로 지명됐다. 비명계로 분류되는 송 전 최고위원에 비해, 박 최고위원은 친명계 인사로 알려져 있어서 내정 사실이 알려지자 “당 지도부를 친명 일색으로 채웠다”는 비판이 나왔었다.

하지만 당 지도부는 박 최고위원이 대전시의원을 거쳐 대전 대덕구청장을 지낸 충청권 인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지역 안배를 고려한 지명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당이 충청권 인사를 선임한 것은 민심의 바로미터인 충청권을 적극 지원해 충청권 총선 승리를 통해 전국 총선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기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3. 3비솃 메츠 계약
    비솃 메츠 계약
  4. 4김광규 전세사기
    김광규 전세사기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